김광한의 팝스다이얼 – 4대 공예 아트페어
4대 공예아트페어 기간동안 “김광한의 정오의 데이트”를 행사 기간동안 내내 실행했다.
하이브리드 문화의 원형을 비빔밥이라고 하듯이 전시 행사 하나의 기획이라도 이질적인 요소를 다 섞어 새로움을 시도해보았다.
서로 다른 요소의 사람들과 결합함으로 더 높은 부가가치가 탄생한다면 이 또한 재미있는 문화선도가 아닌가 생각된다.
20세기초 다다이스트들의 장르를 초월한 통합적 실험을 우리는 전시에서 행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