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컴퍼니

김영원

김영원

 평론

시리즈 작업인 <그림자의 그림자>는 단순한 물리적 현상 이상의 영혼, 정신, 호흡, 숨결 등 비가시적 실체의 메타포이며, 무의식적 자기에 대한 상징성을 갖는다. 자아나 인간성이 배제된 그림자들은 현상만 좇아 그 안에서 또 다른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데, 이러한 배면에는 비실재감의 사유가 포함되어 있다.

형상의 절편과 절편은 원래 하나의 몸에서 분리되어 나온 것이랑 점에서 주체와 그 주체로부터 분리된 그림자, 분신, 아바타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효과적으로 암시해준다. 또한 단면과 단면이 배열되고 배치되는 양상에 따라서 어떤 것은 주체이고 그림자인지, 어떤 것이 모본이고, 사본인지에 대한 구분이 모호해지고 그 경계가 흐릿해 진다.

결국은 인간의 실존과 생존의 문제가 다르지 않음을 상징하며, 소멸하는 시간현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이러한 공간은 비어 있으면서 채워져 있는 허와 공이 가시화된 형상인 것이다.

R.MUTT1917 춘천점, 복합문화공간 MBC

R.MUTT1917 춘천점

Gallery cafe  R.MUTT1917

일상화된 예술공간
공간적 오브제

 

알.뮤트1917

아트앤컴퍼니의 갤러리브랜드이다.

 

공간적 오브제인 카페라는 형식을 통해

예술을 일상으로 만들고

예술이 틀별한것, 특별한 사람, 특별한 장소에서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복합문화공간 R.MUTT1917 현대백화점

R.MUTT1917 현대백화점

알뮤트 1917 현대백화점은

'4대 공예 아트페어' 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백화점이라는 아주 상업적인 공간에서

일년에 두번씩 아트페어를 함으로써 상업적인 제품들과

작품이 어우러지게 만든 계기를 제공하게 되었다.

전층을 전시장으로 만든다던지.

특정 공간에서 늘 작품 전시가 이루어지게 한다던지.

아트앤컴퍼니만이 할 수 있었던 예술 전약이었다.

(소)통! (소)통! (소)통! 전 하러 평창가자!

(소)통! (소)통! (소)통! 전 하러 평창가자!

평창동계올림픽은 국민의 열망을 담아 삼수까지 하며 이루어 낸 결과물로서  반드시 성공해야한다는 각오로  작가,갤러리,미술관 ,빅물곤,개인들이 뭉쳐서 작은  힘을 보태는 전시를 만들어 ‘(소)통 !(소)통! (소)통!전 하러 평창가자’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릴레이전을  하고있다.. 우리는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까지 우리나라의  작품성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알리는 일을 함과 동시에 일반인들과 소통을 하기위한  예술적수단이  되기를 원한다. .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시작했던 1차 전시 “35개의 방”이라는 주제로 양평리조트에서 35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를 함께 함으로 많은 호응을 불러 일으켰고,. 제2차 전시는 10월 13일부터  강동구와 함께하는 제22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중 암사선사유적지와 태권V박물관에서 20여명의 조각가들이 참여하는 선사조각제를 진행하고중이다.

KFAF

Korea Fashion & Art Fair

Korea Fashion & Art Fair

 

▼ 콜라보참가기업 

C zenn E, CLEMT, Hormiga, Sketch,

SungJinFu,URBAN POT, RYU,

BREUER BLEU, FeeFee, SonJungWan

 

▼ 콜라보 참여 작가

곽훈,국대호, 안종연

 

▼ Art Fair 참여작가

김영원, 김용국, 김썽정, 정광식, 이명호, 이상섭,

이윤복, 이후창, 이혁진, 최태훈, 공윤정, 권혁용,

곽훈

2017

평론

곽훈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다. 곽훈의 작품에서 그의 정신과 신체의 움직임에 의해 화면에 그어진 붓터치 하나하나는 다양한 힘과 속도와 방향성을 지니고 무한대한 우주의 도처에서 진동하는 气의 움직임을 상징하고 있다.


가까이에서 보면 혼돈으로 뒤섞인 것 같은 그의 그림이 거리를 두고 멀어질수록 일정한 질서와 조화에 의해 독특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것은 마치 카오스로서의 우주가 보다 광활한 눈으로 조망하면 보이지 않는 질서와 조화에 의해 움직이는 긴장된 생성의 장(場)인 것과 유사하다.


곽훈은 주의깊게 자연의 사물들을 바라보고 선택한다. 그의 응시에 의해 사물은 비로소 일상(日常)의 먼지를 털고 신비로운 암호처럼 빛나는 것이다. 그 암호는 나와 무한한 우주를 연결하는 영혼의 다리(bridge)이다. 따라서 곽훈의 그림에 있어서 타성에 젖은 사물의 피상적 형태는 중요한게 아니다.

이재효

이재효 작가

평론

상상력의 공간 속에서 일상의 잡다한 물건들은 작품으로 거듭난다. 담배꽁초의 필터들이 서로 잇대어져 작은 구조물을 이루는가 하면, 수건이 붕어 형상으로, 구부러진 파이프가 구렁이 형상으로, 그리고 펼쳐진 낡은 성경책의 한 면이 마치 깔때기 형상으로 깊게 파여져 있다. 이 외에도 도르르 말려 잇댄 나뭇잎들, 쌓인 나뭇가지들 등등 그의 상상력을 관통한 오브제들은 이루 다 헤아리기 어렵다. 그의 주변의 모든 사물들은 이렇듯 그의 응시의 세례 속에서 작품으로 거듭난다. 여기서 나는 그의 작가적 면모를 높이 산다. 그는 단 한순간도 작가로서의 긴장된 시선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오브제들은 그냥 그렇게 머물지 않고 작가의 상상력을 거듭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