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뮤트1917

2017

R.MUTT1917 서초

알.뮤트1917 서초점은

예술이 있는 동네의 작은 사랑방으로

따뜻한 햇살이 늘 내려쪼이며

50년대식 빨간 벽돌이 보이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탄생되었다.

다양한 동아리활동에서부터 정치인들의 북싸인회까지

작가들의 쉼터이자

동네의 숨어있는 보물같은 아지트가 될 수 있는 공간이다.

 

 

R.MUTT1917 춘천점, 복합문화공간 MBC

R.MUTT1917 춘천점

Gallery cafe  R.MUTT1917

일상화된 예술공간
공간적 오브제

 

알.뮤트1917

아트앤컴퍼니의 갤러리브랜드이다.

 

공간적 오브제인 카페라는 형식을 통해

예술을 일상으로 만들고

예술이 틀별한것, 특별한 사람, 특별한 장소에서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복합문화공간 R.MUTT1917 현대백화점

R.MUTT1917 현대백화점

알뮤트 1917 현대백화점은

'4대 공예 아트페어' 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백화점이라는 아주 상업적인 공간에서

일년에 두번씩 아트페어를 함으로써 상업적인 제품들과

작품이 어우러지게 만든 계기를 제공하게 되었다.

전층을 전시장으로 만든다던지.

특정 공간에서 늘 작품 전시가 이루어지게 한다던지.

아트앤컴퍼니만이 할 수 있었던 예술 전약이었다.

(소)통! (소)통! (소)통! 전 하러 평창가자!

(소)통! (소)통! (소)통! 전 하러 평창가자!

평창동계올림픽은 국민의 열망을 담아 삼수까지 하며 이루어 낸 결과물로서  반드시 성공해야한다는 각오로  작가,갤러리,미술관 ,빅물곤,개인들이 뭉쳐서 작은  힘을 보태는 전시를 만들어 ‘(소)통 !(소)통! (소)통!전 하러 평창가자’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릴레이전을  하고있다.. 우리는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까지 우리나라의  작품성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알리는 일을 함과 동시에 일반인들과 소통을 하기위한  예술적수단이  되기를 원한다. .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시작했던 1차 전시 “35개의 방”이라는 주제로 양평리조트에서 35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를 함께 함으로 많은 호응을 불러 일으켰고,. 제2차 전시는 10월 13일부터  강동구와 함께하는 제22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중 암사선사유적지와 태권V박물관에서 20여명의 조각가들이 참여하는 선사조각제를 진행하고중이다.

KFAF

Korea Fashion & Art Fair

Korea Fashion & Art Fair

 

▼ 콜라보참가기업 

C zenn E, CLEMT, Hormiga, Sketch,

SungJinFu,URBAN POT, RYU,

BREUER BLEU, FeeFee, SonJungWan

 

▼ 콜라보 참여 작가

곽훈,국대호, 안종연

 

▼ Art Fair 참여작가

김영원, 김용국, 김썽정, 정광식, 이명호, 이상섭,

이윤복, 이후창, 이혁진, 최태훈, 공윤정, 권혁용,

곽훈

2017

평론

곽훈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다. 곽훈의 작품에서 그의 정신과 신체의 움직임에 의해 화면에 그어진 붓터치 하나하나는 다양한 힘과 속도와 방향성을 지니고 무한대한 우주의 도처에서 진동하는 气의 움직임을 상징하고 있다.


가까이에서 보면 혼돈으로 뒤섞인 것 같은 그의 그림이 거리를 두고 멀어질수록 일정한 질서와 조화에 의해 독특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것은 마치 카오스로서의 우주가 보다 광활한 눈으로 조망하면 보이지 않는 질서와 조화에 의해 움직이는 긴장된 생성의 장(場)인 것과 유사하다.


곽훈은 주의깊게 자연의 사물들을 바라보고 선택한다. 그의 응시에 의해 사물은 비로소 일상(日常)의 먼지를 털고 신비로운 암호처럼 빛나는 것이다. 그 암호는 나와 무한한 우주를 연결하는 영혼의 다리(bridge)이다. 따라서 곽훈의 그림에 있어서 타성에 젖은 사물의 피상적 형태는 중요한게 아니다.

정광식

정광식

 평론

그의 작품을 보면서 자연현상이 만들어낸 풍경을 떠올릴 수 있다. 그의 작품 자체가 풍경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판석의 표면을 채색하지 않았다면 사람이 만들어놓은 도시의 풍경이 아니라 자연에 생성된 태초의 풍경을 떠올리게 만들 것이다. 그런가 하면 그라인더로 긁어낸 판석은 비록 패인 곳의 깊이가 조금씩 다르다 하더라도 두께가 일정하기 때문에 마티에르가 풍부한 추상회화, 즉 추상표현주의나 앵포르멜 회화와도 연결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의 작업은 돌의 표면을 긁어낸 자국이 뚜렷하게 남아있는 추상으로부터 풍경으로 발전했다. 추상작업의 경우 가장자리가 뾰족하게 튀어나온 무수하게 많은 부분들로 구성된 입방체이지만 텍스추어가 덩어리를 압도하는 특징이 있다. 이런 추상작업을 추구하던 그가 풍경이 있는 조각으로 방향을 선회함으로써 그는 회화적 조각이란 세계로 들어선 것이다.

-최태만(미술평론가)-

이재효

이재효 작가

평론

상상력의 공간 속에서 일상의 잡다한 물건들은 작품으로 거듭난다. 담배꽁초의 필터들이 서로 잇대어져 작은 구조물을 이루는가 하면, 수건이 붕어 형상으로, 구부러진 파이프가 구렁이 형상으로, 그리고 펼쳐진 낡은 성경책의 한 면이 마치 깔때기 형상으로 깊게 파여져 있다. 이 외에도 도르르 말려 잇댄 나뭇잎들, 쌓인 나뭇가지들 등등 그의 상상력을 관통한 오브제들은 이루 다 헤아리기 어렵다. 그의 주변의 모든 사물들은 이렇듯 그의 응시의 세례 속에서 작품으로 거듭난다. 여기서 나는 그의 작가적 면모를 높이 산다. 그는 단 한순간도 작가로서의 긴장된 시선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오브제들은 그냥 그렇게 머물지 않고 작가의 상상력을 거듭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