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

김영원

김영원

 평론

시리즈 작업인 <그림자의 그림자>는 단순한 물리적 현상 이상의 영혼, 정신, 호흡, 숨결 등 비가시적 실체의 메타포이며, 무의식적 자기에 대한 상징성을 갖는다. 자아나 인간성이 배제된 그림자들은 현상만 좇아 그 안에서 또 다른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데, 이러한 배면에는 비실재감의 사유가 포함되어 있다.

형상의 절편과 절편은 원래 하나의 몸에서 분리되어 나온 것이랑 점에서 주체와 그 주체로부터 분리된 그림자, 분신, 아바타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효과적으로 암시해준다. 또한 단면과 단면이 배열되고 배치되는 양상에 따라서 어떤 것은 주체이고 그림자인지, 어떤 것이 모본이고, 사본인지에 대한 구분이 모호해지고 그 경계가 흐릿해 진다.

결국은 인간의 실존과 생존의 문제가 다르지 않음을 상징하며, 소멸하는 시간현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이러한 공간은 비어 있으면서 채워져 있는 허와 공이 가시화된 형상인 것이다.

(소)통! (소)통! (소)통! 전 하러 평창가자!

(소)통! (소)통! (소)통! 전 하러 평창가자!

평창동계올림픽은 국민의 열망을 담아 삼수까지 하며 이루어 낸 결과물로서  반드시 성공해야한다는 각오로  작가,갤러리,미술관 ,빅물곤,개인들이 뭉쳐서 작은  힘을 보태는 전시를 만들어 ‘(소)통 !(소)통! (소)통!전 하러 평창가자’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릴레이전을  하고있다.. 우리는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까지 우리나라의  작품성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알리는 일을 함과 동시에 일반인들과 소통을 하기위한  예술적수단이  되기를 원한다. .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시작했던 1차 전시 “35개의 방”이라는 주제로 양평리조트에서 35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를 함께 함으로 많은 호응을 불러 일으켰고,. 제2차 전시는 10월 13일부터  강동구와 함께하는 제22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중 암사선사유적지와 태권V박물관에서 20여명의 조각가들이 참여하는 선사조각제를 진행하고중이다.

김영원선생님 작업실 방문

kim youngweun

보리수나무가 있는곳    보리수열매로 만든 처음 맛보는 이 쥬스맛.오오~~오묘한. 선생님께서 직접 따신 오디. 손가락이 검게 물들어있었다...자연속에서 사는건 이런맛이게지. 직접 기른 야채들에 마당앞에서 따온 과일들에 ..감동의 시간이었다. "그림자의 그림자" 시간과 공간이 멈추어진....텅빈 공간이 주는 침묵...절대적 침묵을 만나본다. 삶의 자세와 삶의 지혜를 갖게하는 만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