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컴퍼니

35개의방전

35개의 "방(訪)" 전 2017

Cheer Up!!!
(소)!(소)통!!(소)!!!하러 평창가자~

평창동계올림픽 의 성공을 기원하며

 

모든 국민의  관심도가 떨어진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하여 작가, 갤러리, 미술관, 박물관들이 작은 힘을 모아 전시 하나씩을 기부하면서 전국릴레이전시를 해나간다. 그 첫번째로 양평의 젊은 작가들이 힘을 모아 이 전시를 기부하게 되었다.

정광식

정광식

 평론

그의 작품을 보면서 자연현상이 만들어낸 풍경을 떠올릴 수 있다. 그의 작품 자체가 풍경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판석의 표면을 채색하지 않았다면 사람이 만들어놓은 도시의 풍경이 아니라 자연에 생성된 태초의 풍경을 떠올리게 만들 것이다. 그런가 하면 그라인더로 긁어낸 판석은 비록 패인 곳의 깊이가 조금씩 다르다 하더라도 두께가 일정하기 때문에 마티에르가 풍부한 추상회화, 즉 추상표현주의나 앵포르멜 회화와도 연결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의 작업은 돌의 표면을 긁어낸 자국이 뚜렷하게 남아있는 추상으로부터 풍경으로 발전했다. 추상작업의 경우 가장자리가 뾰족하게 튀어나온 무수하게 많은 부분들로 구성된 입방체이지만 텍스추어가 덩어리를 압도하는 특징이 있다. 이런 추상작업을 추구하던 그가 풍경이 있는 조각으로 방향을 선회함으로써 그는 회화적 조각이란 세계로 들어선 것이다.

-최태만(미술평론가)-

김영자

2017

 평론

그녀의 그림은 한 화면 속에서 잘 엮어져 보는 이로 하여금 환상적이고 꿈속 풍경같은 동화속의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이 되게한다.
우리는 그녀의 여행담을 듣지 않아도 그림속의 건물과 풍경에서 그 여행일지를 알 수 있다.
또한 먼 여행의 추억과 기억들이 어떠했는지 그녀의 화폭에서 묻어나는 기념품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쩌면 여러분들도 그녀의 그림을 보면서 어린시절 꿈꿔 왔던 낯선 동화의 거리 풍경을 꿈 속에서 만날 수 있으리라.
이것이 그녀의 그림이 우리에게주는 행복이다. 

-김종근(미술평론가)-